나는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몸이 안좋아 병원신세를 질 필요도 없고
끼니 걱정보다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하고
퇴근하고나면 작지만 따뜻한 거주지도 있고
그 무엇하나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행복은 주관적이며 상대적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면 나름 잘 사는거 아닐까
성철스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행복은 행복이니 그 외에 다른 의미와 개념은 개입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현재 자신이 느끼는 현실과 상황을 고려할때
나는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 뭔가 느끼게 되는데
조심해야할것은 자신의 상황이 약간이라도 비관적으로 판단될때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랑과 애증이 아주 가까운듯
행복과 불행도 그저 한장의 종이보다 얇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요는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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