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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처럼 위험한 발상은 없다.
요 몇달을 그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이거 스트레스에 맛이 골로 간다.
사람이 편하게는 살기는 어려워도 얼마든지 피곤하게는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육체든 정신이든 자아는 하나이기 때문에 육체와 정신이 편할 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방법뿐이다.^^

언젠간 나도 알을 깨겠지.
담배나 한대 태워야겠다.(내 주된 피곤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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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2
서울의 밤
서울의 밤 2010/02/01

사람이 무언가에 적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근데 적응이 오래되면 주춤하는 느낌과 머무르는 불안감이 생기게 되고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다시 적응하기를 선택했다. 의욕을 가지고 달려들었는데 그런게 있다...

조카
조카 2010/01/27

@김민전 이 녀석이 낯을 너무 가린다. 섭섭하게

틈
2010/01/27

@옥상 지금은 나에게 얇디 얇은 종이한장 끼어 맞출 틈이 보이지 않는다. 이 틈새가 벌어질 것 같지도 않다. 틈새 밖으로 쏟아지는 나를 볼 자신도 없다. 그만큼 내안에 내가 너무 가득해서 인지도. 이게 진짜 나의 모습인지도...

사람들은 즐겁다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