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이 하필이면 2009년의 마지막날에 잡혔다.
9시 반 비행기를 예약해두었는데 어제 저녁부터 몸에서 식은땀이 나더니 결국 몸이 아팠다.
부랴부랴 짐챙기고 몽롱하게 도착해서 이제 일을 마무리했다.
택시를 타고 가는데 차막혀있는 모양새가 정말 기가 막히다.
다들 해돋이보러 오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해돋이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라 저 고생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오늘 뭐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내년에 뭘할지 고민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나..
그나저나 열이 안내리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