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차를 바꾸는 것보다 더욱 생산적인 일들을 앞두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결정은 내 스스로를 믿지 못했다면 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
비록 나의 망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능력은 자아에 대한 자신감의 망각에서 더욱 집중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을 만나다보면 자기 외의 주변것들에 대한 과시를 자신의 능력으로 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요새 참 많다. 이것도 속물근성의 한 종류다.^^
여튼 그런 사람들치고 잘난사람 못봤다.
(버네이즈가 프로이트 자랑을 한다면 그건 좀 이해가 될 듯하다.둘다 잘났거든)
여튼 맥주한잔하며 간만에 동물의 왕국을 시청중..
패배 후 대머리독수리가 남긴 시체찌꺼기를 먹는 신세가 된 사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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